2007년 05월 04일
<예고>경성기담 (가제)

몇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나오게 될
팀 테네브레의 차기작입니다.

1920년대 조선의 여자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 흡혈귀물이죠.
지금은 기획과 기본 설정만 있는 상태입니다.

저기 박혀있는 '경성기담'이란건 가제고요, 당연히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
같은 제목으로 이미 유명한 책이 나와있는고로 저 타이틀은 쓸 수 없어요
딱인데.....
by Tenebre | 2007/05/04 18:24 | 기타 잡담 | 트랙백(1) | 덧글(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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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PLUTO's Heaven at 2007/05/15 11:49

제목 : 경성기담
'경성기담'을 가제로 하는 동인 게임 프로젝트를 구상(만 하는) 중입니다.저 제목이 붙은 책이 이미 있기때문에 그대로 쓸수는 없고요....로젠휘겔이 나와야만 제작에 들어갈 수 있다는 조건이 걸려있습니다.어쩔거야 이거.... OTL...more

Commented by Ciaran at 2007/05/04 20:08
조선의 여자기숙학교... 일본인과의 갈등 같은 것도 다루나요? 점령기 시대 창작물은 아무래도 낯설어서... 음.
신선한 느낌이랄까, 복잡미묘하네요 :)
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/05/04 20:38
경성여고괴담 으로 바꾸면 간단 (...)
Commented by yu_k at 2007/05/04 22:26
우와!!! 짤막한 설정만 들었을 뿐인데 엄청 기대됩니다!!;ㅁ;
그나저나 이름이 정말 아쉽네요;;
Commented by 빠삐용 at 2007/05/04 23:59
설정을 들으니 왠지 제 여고시절 반마다 걸려 있던 유*순 열사 초상화가 생각나는군요. -_-;
젊은(라기보단 어린) 나이에 험하게 죽은 여자라는 이유로 여러 괴담의 주인공이 된 그분에 대해서는 안된 마음도 있긴 합니다만,
...역시 좀... ㅠㅠ

게다가 교내에는 '유*순 열사가 빨래하던 우물'이라는 팻말이 붙은 우물까지...
나무 판자를 대어 위를 막아놓기는 했지만요.;
Commented by PLUTO at 2007/05/05 00:15
ciaran//시대색이 중요한 요소가 되기는 하겠지만 정치적인 내용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.
등장인물들이 정치의식과는 거리가 있는 계층이고, 제국주의 시대 말기인 30년대가 되기 전 시대가 배경이기도 하고요..

식민지시대라고 해서 할 이야기가 저항운동뿐이었던 시대였던건 아니겠죠.
이 게임은 오히려 소녀 취향의 기숙사물에 더 가깝습니다
Commented by siara at 2007/05/05 01:37
이때 당시 이런 생활을 했던 소녀들은 나름 부자들인가요?(뭐, 시대적으로..)
Commented at 2007/05/05 03:49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아무도안 at 2007/05/05 14:29
아니! 이건 부당합니다!!
두근두근하는 기대작이 나오기도 전에 벌써 이렇게 예고를 하시다니. 이제는 두근두근을 넘어서 "그 몇 가지 조건이란 뭡니까!! 돈인가요?! 얼마면 돼! 얼마면 되겠니!! (<-)" 이렇게 되어버리잖아요. :-/ 너무하십니다.
이러다간 '키핑용' '플레이용' 이렇게 두 개를 산다거나 (예약한 것과 통상판 표지가 다르면) 예약하고 또 통상판을 산다거나 예약특전이 n개라면 소프트 구입도 n개... ......악.
Commented by 글라시아 at 2007/05/05 22:57
우와아앗 이것도 너무너무 기대되잖아요ㅠㅠㅠ!!! 으앙 그 조건들이 얼른 충족되어서 멋진 결과물이 나오길 바랍니다ㅠ_ㅠ///
Commented by 우유 at 2007/05/06 13:29
검은 세일러복!(하아하아) 무려 20년대 여숙!!!(하악하악) 이거 어떻게 로망모에포인트를 충족시켜주시는 게임들만을...ㅜㅜbb 격하게 기대합니다!!!
Commented by 츠유카 at 2007/05/06 13:36
.....맙소사 OTL 이건 보자마자 가슴에 직격탄이군요 ㅠㅠㅠㅠㅠㅠ
Commented by 조나단 at 2007/05/06 15:07
아무도안 / 네 사실 돈이 맞습니다^^ 돈 뿐인 건 아니지만 자세한 얘기는 아직 하긴 좀 그렇고...
하지만 로젠휘겔만 해도 그리 돈이 될 것 같지는 않은 게임인 거 알면서도 이러고 있으니 결론은 그냥 '함 해보고 할 만하면 또 하는 거지'가 되지 않을라나요.
Commented by 동굴곰 at 2007/05/07 18:00
그 유명한 책(으로 추정되는 책)을 최근에 읽었기 때문에, 상당히(!!!) 기대하게 되었습니다. 책임, 져주실 거라 믿습니다 :3
Commented by AilinLusse at 2007/05/09 16:41
말이 무에 필요하겠습니까! 차기작, 당근 기대하고 있습니다! ;ㅁ;
Commented by HATs at 2007/05/15 20:23
'조선' 의 '흡혈귀물' 입니까.... 키워드만으로 이미 죽어가는 사람이 여기 한명 있습니다아.
Commented by 테리 at 2007/05/20 19:29
오자마자 이미지컷에 직격당하고 추가 설명에 재차 크리티컬(...)로 쓰러졌습니다. o>-<
네 ㅠㅠㅠ 두근두근합니다. 부디 잘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.
Commented by 카코포니 at 2007/05/23 01:44
시대적 배경과 설정이 너무 좋군요...+_+ 그야말로 '다이쇼 로망'의 시대...

(이거 너무 일빠스러운 발언인가...)
Commented by 네밀 at 2007/06/21 20:34
기숙학교면 이화학당처럼 선교사가 세운 학교 같은 건가요??
Commented by enki at 2007/06/26 13:28
오오~ 내 스타일인데요~^^* 완빵기대~>ㅇ<
Commented by kiekie at 2007/07/21 03:50
경성여숙(女宿) 이란 제목이 불쑥 떠올랐지만...
여인숙으로 오인될지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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